구매하고 종이 몇번 썰어보고는 서랍에 봉인해놨습니다. 당연히 연마 한번 안해봤습니다. 핸들에 상온경화 옻칠 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옻칠 특성상 핸들에 실버링은 금색?으로 변했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수작업으로 만드는 일본칼 특성상 미흡한 마감이나 잔기스는 존재할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환불 사유가 안되니 참고해주세요^^; 사야는 없고 구매시 함께 받은 칼박스에 담아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싸고 있는 종이 포장지까지 고대로 해서 새것 받으시는 것처럼 보내드릴게요. 직거래는 더욱 선호하구요. 지역은 성남에서 가능합니다. 네고는 어렵습니다. 안팔리면 제가 다시 조정 하겠습니다^^ 아직 판매완료로 바뀐게 아니라면 아직 판매중인 겁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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