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속 인디언의 아름다운 스케치북. 일러스트.미술.아트

A Kiowa's Odyssey: A Sketchbook from Fort Marion by Phillip J. Earenfight 역사적인 해설과 함께 그들의 아름다운 그림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올 컬러북 영문, 수입서적 230 페이지 책상태는 새것 편의점 반값택배 포함 35,000 일반택배는 2천원 추가 결제는 중고책 특성상 계좌이체 부탁드립니다 **책 상세설명** 2009년 알프레드 H. 바 주니어 대학 미술 협회 도서상 수상자 2008년 펜실베니아 박물관 및 역사 단체 연맹 공로상 수상자 키오와의 오디세이는 1875년 오클라호마에서 미군에 의해 포획된 72명의 남부 평원 인디언들의 경험을 기록한 스케치북을 재현합니다. 백인 정착민에 대한 습격을 주도하는 능력을 막기 위해 군대는 아라파호, 코만치, 샤이엔, 키오와 인디언들을 마차, 기차, 증기선을 타고 플로리다의 포트 마리온으로 1,000마일 이상 추방했습니다. 여행과 낯선 환경에 매료된 죄수들은 금세 서구화와 동화의 과정을 겪게 되었습니다. 리처드 헨리 프랫 중위의 지시에 따라 인디언들은 서양의 외모, 행동, 언어, 신념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프랫은 인디언 동화의 저명한 옹호자였으며, 이후 포트 마리온에서 그가 도입한 많은 관행들은 1879년에 설립한 펜실베이니아의 칼라일 인디언 학교에 제도화되었습니다. 32페이지 분량의 이 스케치북은 인디언들의 포획, 플로리다 여행, 그리고 마리온 요새에서의 시간을 보여줍니다. 이 그림들은 1877년 포트 마리온에서 에타흘루 도안모에(키오와)가 그린 것으로, 프랫 중위의 요청에 따라 그려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포트 마리온의 다른 스케치북들은 남아 있지만, 이 스케치북은 서양의 역사적 서사 구조를 잘 따르고 프랫이 활자 캡션을 제공한 유일한 스케치북입니다. 프랫이 사망한 후, 그의 아들 메이슨은 스케치북을 앨범인 '키오와의 오디세이'로 재구성하고 서문과 에타흘루의 사진으로 보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