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시계 폴 가르니에, 케네스 에시티의 나바호 터키석...

1960년대 폴 가르니에(Paul Garnier)의 데드스톡 수동시계와 나바호의 작가 케네스 에시티(Kenneth Etsitty)의 브라이슬렛 조합입니다. 장 폴 가르니에 (Jean Paul Garnier)는 18세기 프랑스의 천재적인 시계 디자이너 및 제작자였고 스위스의 무브먼트와 케이스를 사용한 시계를 프랑스와 독일에서 제작했습니다. 1933년 레옹 아토(Leon Hatot, 블랑팡에서 생산된 롤스(Rolls) 초기 자동시계를 개발한 인물)가 이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현재는 거의 무명에 가까운 시계 메이커가 되었지만 제품들은 글라슈테를 방불케할 만큼 만듦새가 뛰어납니다. 시계의 사이즈는 용두 제외 33mm, 러그폭은 18mm 가량입니다. 커프 부는 슬리핑 뷰티(Sleeping Beauty) 터키석을 활용한 925 실버제로 크기와 빛깔로 압도적인 포스를 자아냅니다. ***-****-****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 제목에 "제조사/ 브랜드 명"과 "상품명”를 넣어 작성하면,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 게시글 작성 시 배송 방법에 “직거래”와 “내 위치” 설정할 경우,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회원님의 거래 게시글을 노린 중고나라 운영진 사칭 피싱 사이트를 주의하세요🚨상품 등록 정책에 위배되어 마스킹 처리된 정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