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FG-420A 어쿠스틱 기타입니다. -설명- 소리에 영향은 없으나 외관적인 내용 오래된 기타라서 전반적인 눈에 거슬리지 않은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으나 세월의 흔적에 비하면 양호한 상태 첫번째 사진 기타줄 장력으로 인한 들뜸없음 두번째 사진 줄 하나없고 어차피 새줄 갈아야야함 네번째사진 색바램과 약간의 까임있음 여섯번째사진 넥 과 바디 사이 크랙 없음 전채적인사진 줄높이 좋음 버징없음 넥휨없음 오래된 악기 소리에 호기심이 많아 여러 기타를 구입후 번갈아 가며 비교 연주 하는게 취미인데 손가락 장애로 인해 쓸모없어져 판매 합니다 많은 오래되 기타를 만져봤는데 이 기타는 1970년의 기타입니다. 아마도 어릴때 기타를 연주하신 중년 분이 시라면 추억의 기타라고 생각합니다. 스프러스 상판(스프러스가장 표준이 되는 목재소리가 선명하고 단단하다. 밝은 나무색은 보통 스프러스 라고 생각하면 된다.) 과 마호가니 측후판으로 만들어졌으며, 25.5인치 로즈우드 지판과 에보니 프렛을 사용했습니다. 1970년대 야마하의 대표적인 어쿠스틱 기타 중 하나였으며, 오래전 단종된 제품입니다. 야마하의 특징은 주문제작과 동일하게 연주하기 쉽습니다. 케이스는 원래케이스 라고 합니다. 충분히 소장가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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