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비닐 그대로, 1.5만km] 로터스 엘리스 250...

운행중 돌빵으로 앞유리 조수석측 우측 하단에 10cm 전후의 실금이 발생하였습니다.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전문업체를 찾아가 유리용접 수리를 진행하였으며 크게 티는 안 나지만 이로 인해 가격을 인하합니다. 판매가를 조정한 만큼 추가 네고는 어려움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유리교체는 일산에 위치한 로터스 코리아 정식 서비스센터에서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No Paint, 2 Keys, All Original Parts, Low Mileage, (Now) 2025, Aug: about 15,000km For More Pictures: SEARCH ' 신차비닐 로터스 ' at NAVER 중고나라 25년 8월 현재 기준 키로수는 약 1만 5천km입니다. 일반 엘리스가 아닌 엘리스 CUP 250 모델입니다. 40장이 넘는 차량 사진은 네X버 중고나라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X 중고나라에서 신차비닐 로터스 로 검색) 금연차량이며...차량관리는 운행자체를 많이 안하기도하고 세심하게 관리되었습니다. 차량 설명드리겠습니다. 로터스에서 마지막 내연기관인 에미라가 출시되었지만, 너무 무거워져서 경량을 최우선으로 하고있는 로터스의 철학을 담은 차량은 엘리스와 엑시지까지가 마지막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는 일반 직수입으로는 불가능하고 해외거주후 이삿짐으로 밖에 수입 할 수 없게되어 점점 가치는 오를듯합니다. (자동긴급제동장치가 없으면 이젠 직수입이 불가합니다.) 19년 6월에 최초 등록된 차량이며, 베터리 보호를 위해 가끔씩 운행을 할꺼라 주행거리는 늘어날 예정입니다. 튜닝을 하지 않은 무사고, 제짝/제칠 입니다. 타이어는 앞/뒤 충분히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가혹주행없었기에 앞타이어는 최초 출고타이어인 요코하마 어드반 A048 로터스 전용OE타이어(LTS라고 타이어 옆면에 표기됨)가 교체없이 그대로 달려있으며, 후륜구동이라 마모가 빠른 후륜타이어는 브리지스톤 RE004로 교체한 상태입니다. 로터스는 운전석과 조수석쪽 바닥에 알미늄이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