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박물관에 가야할 필름입니다 표시가격은 최소한의 판가일 뿐입니다 무려 42년이 지난 카메라필름입니다 bkack & white 흑백필름 아웃박스 뚜껑이 접착식이 아닌 여닫이식입니다 사진 업로드를 위해서 딱 한번 열어봤습니다 ^^필름외, 양면에 한글,영어로 된 설명서도 있습니다 ● 아무리 검색해도 자료가 없으며, 그 당시 올 코닥필름만이 유일했던 시기에 국산 카메라 필름의 존재는 아주 중요한 자료임 직거래만 가능합니다 짜이지아진열자최상단칸舞碗얼싼니엔이치엔如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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