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라이더 X200 Pro

사진상의 길다란 막대(인스타 360막대와 인스타 360)와 스피커는 판매 제품이 아닙니다. 국토 종주의 꿈꾸며 작년 6월 경에 구입하였지만 일이 바쁘다 보니 동네 마실도 다니기 힘들어 판매합니다. 엑스라이더 X200 Pro, 다들 아시다시피 전기 자전거로는 탑 티어고 점보배터리를 추가 하니 제 몸무게 기준(약 100kg) 100km 정도는 문안하게 라이딩 할수 있었습니다. 겨울철에 테스트 한것을 감안하면 아마도 더 달릴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키가 180이라 기본 시트가 낮을 것을 염두하여 톨시트를 달았지만 165인 와이프도 문안하게 라이딩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기본 시트도 같이 드립니다. 엑스라이더 X200 Pro 본품 + 기본 일반 충전기(2A) -- 공식 몰 부품 -- 35Ah 점보배터리 리어랙 사이드랙 톨시트 풋페그 방향지시등 엑스라이더 멀티박스 타누스아머(앞+뒤) // 펑크 방지 고속 충전기(5A) + 멀티미터 -- 애프터 마켓 아이템 추가 -- 사이드 캐리어 추가 한강스템백 뒷바퀴 머드 가드 스로틀어시스트 // 엄지 손가락으로 스트롤이 가능합니다. 스탬 115mm // 스탬을 조금 올려서 몸쪽으로 조금 더 핸들을 당겨서 편한한 라이딩이 가능합니다. 초경량 알루미늄 페달 페달 익스텐더 핸든 크로스바 가죽 그립 핸들 바 그립 토픽 핸들바 물통케이지 마운트 + 거치대 TPMS // 타이아 실기간 공기압 예전 이슈 였던 BMS(?)는 택배로 받아둔거 같이 드리고 이게 배터리 왔다 갔다 할떄 마다 귀찮을 작업 같아서 작업하진 않았습니다. 공식 카페 확인해 보니 지금 "엑스라이더 듀얼 배터리 스위치"를 무상 제공 한다고 하네요 25년 9월 30일 까지 그 전에 구입하셔서 무상으로 스위치를 받으세요 저처럼 똥손인 경우 매장에서 1-2만원선에서 장착 가능하다고 합니다. 생각나는 대로 나열해 봤지만 더 있을수도 있습니다. 본품 빼고 공식몰 + 애프터 마켓몰 추가 한것만 얼추 300가까이 됩니다. 직접 오시려면 금정역 근처에서 직거래 가능하고 차량을 가지고 오시면 산본 11단지로 가능하고 자도 통해 1시간 내로 갈 거리는 1백만 예약금 받고 제가 그 쪽으로 이동 가능합니다. (예전에 직접 갔는데 막상 가니 연락 안된 경우가 종종 있어서 제가 움직이면 예약금 필수입니다.) 그 외 화물 거래도 가능합니다. 쿨거래 하신분에게는 95,000 상당의 아이스트레이 멀티백 와이드 슈퍼커브사이드백 추가(색상 탄)로 드립니다. 사이드랙에 추가한 사이드 캐리어에 장착하시면 됩니다. 자전거는 방에 보관해 두어 햇빛으로 인한 빛 바램등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