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번호 : Z단위 / 인그레이빙 / 13코 풀코 - 모델명 : 114270 인그레이빙 - 스템핑일자 : 2007년 11월 26일(신형책자셋) - 구성품 : 시계본품, 보증서카드, 카드케이스, 신형책자 , 정품박스, 기타 사진에 보이는 것들 - 시계상태 : 바디컨디션 최상, 오이스터컨디션 상~최상, 글라스 최상, 크라스프 컨디션 최상, 케이스각 상~최상(소프트폴리싱급 - 왕관마크 입체감확인-마지막사진) // 생활사용감도 보이지 않을 정도의 컨디션 찍힘 눌림등 없음 ** 몸체에 찍힘 눌림 및 심각한 파임기스등 전혀 없습니다. ** 익스존문가인 제 판단으로는 1-2회 정도 가벼운 폴리싱정도만 행해진 시계로 보실 수 있을정도로 시계 본래의 각과 붓질 날렵함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왕관의 입체감또한 보시는 그대로 살아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마지막사진) ** 구구익스의 연식에서 이정도의 컨디션을 찾기란 매우 어려울 것이라 매우 추천드립니다. - 수리여부 : 사설점검 25년 05월 완 현재시계 상태: 일오차 5-6초 비트에러 0.3 진동각도 양호 전문가 소견은 따로 오버홀 없이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시계거래소 등 이용하시면 또 알려주십니다.) - 익스1,2 빈티지시리즈 수집가의 당부의 말씀 수집가적인 관점에서 보면 매우 귀한 07년식의 114270 인그레이빙 Z시리얼입니다. 수집가적입장에서 Z번은 귀합니다. 특히 이번 시계의 장점은 왕관 각인의 살아있음과 시계 케이스 각의 날렵함이 그대로 살아있다는 점 입니다. 1번은 Rolex는 생산 시기별로 대략적인 물량을 조절 하는데, Z 시리얼은 그 기간이 비교적 짧았기 때문에 전체 물량이 많지 않습니다. 2번은 ‘마지막 세대의 전통형 다이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Z 시리얼이 가진 소위 “마지막 풀 폴리시드다이얼” 또는 “레이저 인덴트 인덱스” 디테일이 컬렉터들 사이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Z번의 경우 인그레이빙 시작년도, 즉 전환점이 되는 시리얼이라 인그레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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