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에 생산된 시티즌 파라워터 수동입니다. 일본 내수용이라 나름 희소성도 있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막 가치가 높은건 아니지만... 작동 이상없고, 리저브 정상, 오차도 빈티지 치곤 준수한 편인거 같습니다. 솔직히 사용감 많고 찍힘 몇군대 있고, 케이스에 약간 얼룩도 있습니다. 상태가지고 거짓말 안 해요. 근데 50년된 시계임을 생각하면 이정도 상태는 굉장히 좋은 편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가끔 중고 빈티지 매물 보면 하자있는 시계 팔면서 빈티지에 이해도가 높은 분에게 판매합니다. 이런 식으로 적어놓는 사람들 있는데 하자 있는 거 팔면서 빈티지에 이해도가 높은 분에게만 판매? 그냥 웃기더군요...암튼 상태가지고 거짓말 안 하고 심장 건강합니다.
파워쇼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