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베이비의 데님 소재 버킷햇, 끝단은 올풀림으로 되어 있어 아기모자라도 스타일리시하고 예뻐요. 착샷은 26개월 넉넉하게 썼을 때입니다. 연베이지색 각설이 모자는 머리에 얹어놓으면 너무 귀여워요. 엄청 가볍고 얇아서 모자 거부도 없고요. 두돌 때부터 최대 41개월(착샷) 때도 썼던 모자입니다. 둘 다 오염이나 이염없이 상태 깨끗하고 좋아요! 서초 우면동 직거래, 택배거래(반값택배는 씨유만) 가능합니다. 중나 거래내역 많으니 확인해보시고 챗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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