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오래된 미술 재료 브랜드 Lefranc & Bourgeois(르프랑 & 부르주아)입니다. 이 브랜드는 1720년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미술용품 제조사로, 물감·매체·붓·이젤 등 다양한 화구를 제작하는 브랜드 입니다. 사진 속 이젤은 Lefranc & Bourgeois(르프랑 & 부르주아) 제품이에요. 미술을 그만두게 되어 판매합니다. 이동하기 가볍고 접었을때 부피도 적어 이동 작업 편합니다. 오래전 프랑스에 사는 동생이 선물로 보내줬던 아이 입니다. 아주 잘 사용했구요. 오래오래 변형되지 말라고 니스칠해서 사용했습니다. 섬세하게 제작된 이젤입니다. 오래된 년식에서 묻어나는 빈티지와 엔틱의 특성을 이해하시는 분들만의 신중한 구매 결정 바랍니다. 지관통에 안전하게 포장해서 우체국택배로 선불발송 됩니다. 반품불가 네고 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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