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을 이어온 트렌치코트의 원형을 다니엘 리가 재해석한 코트입니다. 보테가베네타와 셀린느의 절정기를 이끌어낸 다니엘 리의 컬렉션 라인 제품입니다 예전 베일리의 프로섬 라인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정갈하면서도 차분한 색감의 오버사이즈 핏입니다 상당히 도톰하면서도 탄탄한 느낌의 나일론 재질로 오염에 강하며 내구성 좋은 재질입니다. 18년도 캡슐컬렉션 정도의 오버사이즈 핏감입니다 불가리아 메이드로 대단한 퀄리티의 제품입니다. 나이불문하고 입으실 수 있어 평생 소장가치 있는 제품입니다. 리테일가 약 400만원 정도이며 국내 매장 정품으로 완전 새제품입니다. 컬렉션 전용 수트케이스도 함께 드립니다 메탈 긁힘 방지용 파란색 테이프조차 안뜯었습니다. 색상은 베이지 사이즈는 52로, 오버사이즈 제품이라 오버핏 105~110정도입니다. 가슴단면 69 어깨 51 팔길이 71 총장(카라포함) 125 카라 7 나그랑 제품으로 어깨와 팔길이는 대략적으로 측정하였습니다 120->95만원에 판매합니다. 꼭 구매하실 분만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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