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권당 5천원할때 구매한겁니다(지금은 5천5백원, 4,500원짜리가 1~2권 섞여있습니다) 2. 1~30권까지는 한권씩 구매해서 읽다가(1~2번정도 읽음) 31~81권까지 한방에 구매후 비닐만벗기고 보관하다가 책꺼풀싸서 그대로 쭉보관(82, 83권은 최상~상급 중고구매) 3. 거의 새것에 다름없지만, 잘보관했지만 구매후 몇년만큼의 세월의 희미한 흔적 정도는 있습니다(ex)책꽂아뒀을때 책맨윗부분 아주 약간의 누래짐(여기가 먼지앉는자리라 자연스러운현상), 물론 오염이나 찢어짐 등 없습니다(뭐 묻은거 같은거 총83권 살피는동안 2개정도 봤음(직접적으로 손에 묻은게 묻은게 아니라 세월에 올라온 흔적으로보임(작음)) 4. 책꺼풀 책방처럼 대충 싼게 아니라 소장을 위해 책에 딱맞게 거의 빈틈없이 정확하게 싸놨습니다(결벽증에 가깝습니다 받아보시면 이해하실것) 테이프도 책에 찐득한거 안남는 3M전용 테이프를 사용했습니다(맨아래사진참고) 5. 조금이라도 구겨진부분 다피고, 살짝튀어나온 비닐조각있으면 다손보고(새책도 재단과정에서 살짝살짝 튀어나오는거 있습니다), 책표지닦고 책꺼풀싸놓은거라 그대로 평생 보관하시면 됩니다(혹시 책벌레 생길까봐 나프탈렌+서랍형방충제도 써서 한동안은 책벌레도 생길 수 없습니다-->저는 전용박스에 넣어놓고 최대한 변형없이 장기보관전용으로 보관하던 상태라 서재에 꼽으시려면 개인에따라 1~2일 문열어놓고 통풍시켜놓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물론 냄새빼놨지만 박스안 비닐안에 보관이라 잔여냄새가 있을 수 있음-->**나프탈렌 냄새가 99%정도빠져도 간혹 체질상 약한 냄새도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소수있어서(후각 아주 예민하신분들중에-->인공적인향 극혐하시는분들) 그런분들은 절대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6. 몇개보이는 책꺼풀비닐 쭈글쭈글한건 책에 딱맞게 책비닐을 쌌는데 제습기 하루종일 돌리지 못했을때 습기먹어서 쭈글쭈글 해진거 간혹 보입니다(대부분은 겨울되면 펴지나 흔적으로 남은 몇권도 있습니다) **7. 사진 맨마지막 사진처럼 전권 속지 넘기면서 영상 찍어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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