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지리산 화마가 할퀴고 간 자리에도 꽃은 피었습니다 경남 산청군 시천면 행정구역상 지리산 천왕봉을 품고있는 천혜의 입지조건을 두루갖춘 청정 지역이며 그 곳에서 동생과 38여년째 건강한 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가격과 품질 어느것하나 흠 잡을데 없이 완벽하고 가성비 좋은 지리산 청정 자연꿀은 언제나 품질이 가격을 앞서 갑니다. 예로부터 산청은 동의보감의 고장으로 약초와 벌꿀이 아주 유명한 고장 입니다. 광활한 지리산의 산야에 자생하는 온갓 약초와 산야초 야생화 등에서 벌들이 물어온 꿀과 화분은 우수한 약성을 함유하고 있어 그 효능 또한 뛰어납니다. 사방 5km 이내 오염원 한점 없는 청정지역에서 생산이 되는 청정꿀 !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지리산 청정 자연꿀은 인터넷 쇼핑몰이나 대형마트 등의 판매 제품과는 비교 불가입니다. 지리산 벌꿀은 우리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온가족이 합심하여 이른 봄부터 모든 생산 과정에 정성을 다 하고 있답니다. 꿀 성분에는 대부분이 과당과 포도당으로 형성 되어 있어며 과당보다 포도당이 많을시. 화분 유입이 많을시. 낮은 온도에 보관시 등등으로 결정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경상도에선 결정화 되는 것을 "손다" " 소린다" (솔인다) 는 말로 표현을 한답니다. 당류의 물질이 섞인 유사꿀 에서는 볼수없는 현상 이지요. 저희 지리산 야생화(잡화)꿀도 해가 바뀌고 세월이 흐르면 아래와 같은 모습의 결정체가 생길수 있지만 품질과는 무관하니 염려치 마세요 저희는 이동양봉을 하지않고 지리산 자락 에서도 양지 바르고 자리 좋은곳 몇 곳을 선택 하여서 고정 양봉으로 양질의 꿀을 생산합니다. 지리산 청정 자연꿀은 맛과 향이 다릅니다 고 물가 시대 이지만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눈길 한번 돌려보세요. "등잔 밑이 어둡다" 라는 속담이 있지요... 가성비 전국 으뜸의 최고 제품 지리산 청정 자연꿀이 곁에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이용해 보실것을 권해 드립니다. 구입 결정에 실망은 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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