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는 부산입니다 연락은 010-9892-0001입니다 직거래 택배거래 모두 가능합니다. 경남 밀양태생의 시인, 소설가, 화가, 그리고 가객으로서 음반도 발매한 천재예술가 이재하선생의 오리지날 삽화작품 48점 일괄~ 1986년 한국일보에 연재된 소설작품 <광화사>와 함께 이제하화백이 직접 그려 연재분에 삽입하여 발표했던 오리지날 삽화들.. 48매 모두 진품, 유일본입니다. <광화사>작품은 한국일보 연재를 끝낸후 <열망>이라는 3권완질로 1987년 한국일보문학상에 당선됩니다. 48점의 오리지날 작품들은 사진보시듯 8폭의 병풍에 표구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각사이즈는 1호로 . 판매가격 점당 15만씩 일괄 720만입니다.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