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퓨전, 펑크LP) Session II 세션 투 Session II는 일본에서 기획된 퓨전 프로젝트지만, 주축은 리 릿나워, 에릭 게일, 하비 메이슨 같은 미국의 세션 거장들이었다. 일본의 아티스트들은 보조적인 역할로 참여했으며, 오히려 미국 뮤지션들의 즉흥성과 세련된 연주가 앨범의 색깔을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일본 레이블이 주도했지만, 사운드 자체는 철저히 웨스트코스트 퓨전에 가까운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 상태 (쟈켓) : NM * 상태 (알판) : NM * 발매 : 일본 (1979, Yamaha) * 구성품 : OBI (띠지) O / 라이너(해설지) O 📢 공통안내 - 세척후 겉/속비닐 교체후 발송 - 배송비 4,000원 별도 (합배송가능) - 편의점 반값택배 불가 - 5장(7만원) 이상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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