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특유의 깨끗하고 단정한 톤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리는 AV 리시버입니다. .신형보다 더 소리가 좋습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교차하던 시기의 리시버라서요~^^ .소리가 가볍지 않습니다~!! .STR-D615는 1990년대 중반 소니에서 출시한 중급 AV 리시버 앰프로, (전원 220V 지원) 당시 돌비 프로로직 서라운드 기능을 탑재해 홈시어터 입문기로 많이 쓰였던 모델입니다. .순수 오디오 성능보다는 멀티채널 확장성과 실용성에 중점을 둔 기종이지만, 스테레오 모드에서는 의외로 깔끔하고 담백한 소니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음색은 전반적으로 밝고 선명하며 중저역이 단단한 성향을 보입니다. 클래식보다는 팝, 재즈, 보컬, 영화 감상에 더 적합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매칭은 JBL, 인피니티, 소니 자체 스피커, 미션, 폴크오디오 등 90년대 북쉘프~중형 톨보이 스피커와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출력은 80W×2ch(스테레오 모드 기준)로, 일반 가정용 환경에서 충분한 구동력을 보여줍니다. .자세한 사양은 맨아래 참조~ 서울 노원 매장 직거래 가능 택배 착불 안전포장 자신있습니다 ~^^ 서울 노원구 상계동 1105-20 아날로그오디오샵 ㅡ주요 사양ㅡ 형식: AV 리시버앰프 (AM/FM 튜너 내장, 돌비 프로로직 서라운드 지원) 정격 출력: 80W+80W (8Ω, 스테레오 모드 RMS) 채널 수: 5채널 지원 (서라운드/센터 포함) 주파수 응답: 10Hz ~ 50kHz THD: 0.08% 이하 (스테레오) S/N비: 96dB (CD/AUX 기준) 출력단자: 스피커 A/B, 센터, 리어, 서브우퍼 프리아웃, 헤드폰 입력단자: AUX, CD, PHONO (MM), TAPE, VIDEO 1/2 (AV 입력) 포노단: MM 전용 톤 컨트롤: BASS / TREBLE 기타 기능: 돌비 프로로직 서라운드, 라우드니스, 튜너 프리셋 메모리 크기: 약 430 × 150 × 380 mm 무게: 약 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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