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스트라우트 A-9009는 1970년대 말 국산 브랜드 **서음전자(스트라우트)**에서 제작한 빈티지 인티앰프로, 당시로선 드물게 대출력과 고급 회로 설계가 적용된 수준 높은 가정용 앰프입니다. ㅡ출력은 8옴 기준 80W로 여유 있는 구동력을 자랑하며, 섬세하면서도 두께감 있는 사운드 덕분에 고음질 북쉘프나 대형 스피커와도 좋은 매칭을 보여줍니다. ㅡ국산기임에도 마감과 내구성이 뛰어나며, 특히 묵직한 전원 트랜스와 대용량 캐패시터 구성으로 당시 고급형 앰프의 기준을 제시했던 모델이에요. ㅡ심플하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풍기며 빈티지한 감성이 물씬 살아있는 디자인이에요 ㅡ이 모델은 일본 Tensai 또는 Transonic-STRATO 브랜드로도 OEM 수출되었으며, 실제 내부 설계는 일부 니코(Nikko) 계열의 회로 흐름과 유사하다는 평도 있습니다. ㅡ맑고 고운 음색에 저음도 깊게 깔려주기 때문에, JBL, AR, 탄노이 등의 구형 스피커나, 국산 빈티지 스피커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자세한 스펙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서울 노원매장 직거래 택배 착불 / 안전포장 자신있어요^^ 서울 노원구 상계동 1105-20 아날로그오디오샵 ㅡ주요 사양ㅡ 형식: 스테레오 인티앰프 정격 출력: 80W + 80W (8Ω) / 최대 출력 약 115W (4Ω) 입력: Phono×2, Tuner, AUX, Tape 1/2, 마이크 입력 스피커 출력: A/B 전환 가능 톤 컨트롤: Bass / Treble / Balance / Loudness 필터: 하이/로우 컷 필터 스위치 탑재 크기: 430(W) × 145(H) × 360(D) mm 무게: 약 1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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