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초반 구스타프 페레누 (Gustave Perrenoud)의 하프 헌터, 오픈 페이스 태엽식 회중시계입니다. 꽃잎에 세개의 벌이 앉아있는 홀마크는 이 메이커로는 처음 보는 문양인데 아마도 120년전 당시 총판이나 대리점의 문양으로 생각됩니다. 역시 통은(은 80%) 케이스에 포쉐린 다이얼, 보석이 박힌 핸즈, 스몰세컨드, 양파형 크라운, 투핑거 니켈 무브 형식입니다. 사이즈는 용두 제외 약 5cm, 두께는 1.6cm 가량입니다. ***-****-****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 제목에 "제조사/ 브랜드 명"과 "상품명”를 넣어 작성하면,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 게시글 작성 시 배송 방법에 “직거래”와 “내 위치” 설정할 경우,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회원님의 거래 게시글을 노린 중고나라 운영진 사칭 피싱 사이트를 주의하세요🚨상품 등록 정책에 위배되어 마스킹 처리된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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