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진이라는 브랜드는 한때 스위스에서 호황을 누렸던 브랜드이지만 패션시계의 등장으로 잊여진 브랜드 입니다. 불과 몇 십년전만 해도 그때 돈으로 50만원 정도하는 고가의 시계 였었습니다. 요즘은 일본의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한국의 회사가 이 브랜드를 아직도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다이얼에 있는 la defense : 라 데팡스 라는 프랑스의 지역 이름입니다. 원래 명품시계에서는 나라 이름이 아닌 지역 이름을 넣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로렉스 이상의 등급의 시계들은 스위스가 아닌 제네바 표기를 해 놓습니다. 직거래가 좋은데 볼가능 하신분은 택배 보내드립니다 베터리 없어서 확실히 구매 원하시면 전문 수리점에서 정검후 베터리 넣어서 택배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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