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AF-C1 민트급 필름카메라 판매합니다. 이 카메라의 특징은 두가지 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 점인데, 상단의 tele버튼을 누르면 40mm f2.8 렌즈에서 80mm f5.6렌즈로 바뀝니다. 스냅샷으로도 좋고 인물 사진으로도 좋습니다. 상태는 민트급으로 매우 깨끗한 상태입니다. 작동 상태도 100%로 내부의 노후된 부품까지 교체하고 오버홀까지 마친 제품입니다. 따로 오버홀을 받으시면 20만원정도 비용이 듭니다. 데이터백(날짜 표시 기능)도 정상 작동하고, 지금은 배터리를 빼놓은 상태입니다. 원주인의 구매 당시 영수증까지 보관중입니다. AF-C1이 촬영을 하려고하면 플래시 충전이 10초 이상 걸리고, 촬영이 엄청 늦게 되는 제품이 대부분인데, 그건 AF-C1이 원래 그런 제품이라서가 아니라 고장이 있는, 노후된 부품을 교체 해줘야하는 상태의 카메라입니다. 심한 경우 플래시 사용이 아예 불가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 제품은 따로 비용을 주고 샵에서 점검도 받고 내부의 노후된 부품을 새 부품으로 교체 받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전혀 문제 없이 새제품처럼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긴 딜레이 시간 없이 바로 플래시 촬영이 가능하며 새제품과 같은 작동 상태인 제품입니다. AF-C1을 구매하시려는 분은 꼭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이 있는 제품을 구매하시고 수리를 받으시려면 20만원정도 비용이 드는데, 상태를 제대로 고지하지 않고 판매하는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https://www.lomography.co.kr/magazine/283418-lomopedia-leica-af-c1 구성은 카메라 본체 + 가죽케이스 + 스트랩 + 구매 영수증 + 새 배터리(8000원 상당)입니다. 47만원에 판매하며 마포구청역 홍대입구역 직거래 가능하며 택배거래도 가능합니다. 위의 안심번호로 문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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