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일본 최초의 데님 제조회사 'TAKAHATA_타카하타' 출신으로, 일본 최초의 데님브랜드 'CANTON_캔톤'의 일본내 독점유통을 맡은 'SAKAI_사카이'에 의해 설립된 데님전문 제조사 'EIGHT'G_에이트지'의 헤비넬 셔츠 입니다. EIGHT'G사 데님 만큼이나 정평으로 다양한 소재 실루엣으로 전개되는 아메리칸 워크셔츠 복각 레이블의 '8LS-44' 헤비넬 셔츠 한점으로 도톰한 소재감의 블루 블록체크 바디 베이스, 프론트 2개의 플랩 포켓, 버튼리브, 측면 연장되는 체인스티치 마감 디테일... 발매가 20만원대, EIGHT'G사 일본 팩토리의 퀄리티 메이드 부드럽고 도톰한 소재로 연출되는 단단한 워크웨어 무드 매력적인 한피스 되겠습니다. 소재 사용감 정도 미품 컨디션, 표기사이즈 XL 국내 낙낙한 100 ~ 105 정핏 정도 되겠습니다. #실측사이즈 어깨 : 50 가슴 : 57 소매 : 65 총장 : 73(카라제외) 택배 거래시 무료배송.
파워쇼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