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부처(자연골동품)

자연미가 살아있는 돌부처입니다. 제가 어릴때,한 60년전이상 부터 할머니가 장독옆에,이 자연돌 부처님앞에 정안수 떠놓고 정월초하루.보름날.밤마다,손비비며 가정의 평화와.부자되고.자손을 나달라고 빌던 자연 부처님.입니다,제기억으로는 두손빌며 하시는 말씀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과 홈마니반메홈 ).이두가지는,많이들어서 생각나네요 생전에 할머니 말씀은 할머니의 시할머니 때부터 있엇다 하네요,저한터는 고조니까,100년은 훨씬 넘었네요.그덕인지 모르지만 4형제 입니다.모형은 얼핏보면 부처님 모습이고 보기에 따라서 달라지는 모습 특히 비오는날 멋곳에서 보면.흡사 부처님의 인자한 모습이 나옵니다.이제 할머니도 부모님도 떠나시고 나도 칠십줄이 되었네요. 은은하게 자연적으로 조각되어있는 부처님의 미소가 인자하게 느껴집니다. 정원 화단에ㆍ여직 모시고 있지만,이제 더 좋은 분 만날까하고,새주인 찻아요,보는분 눈에따라 아무쓸데없는 돌일수도 있고 하니까 .그런분은 패스 하시구요,크기는 총길이 약 50센치정도 ,땅위로 약 40센치 정도 무게는 안재바서 모르는데 27키로 넘네요.땅에 뭍힌거 빼노은거 사진에 물에 젓은 모습이 땅에 뭍혀 있던것이구요.맨바닥에는 뒤에 작은돌을 괴어야,세워지고.손질.절대 안한.자연석.입니다..잘보시구요(동영상첨부)가족의 합의로 거래하는거라 반품은 안되구요.거래되면 깨끗하게 닦아서 잘 포장해서 보내드려요.,~택배는 무료배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