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비자나무 바둑판(극상정목 7촌급 본비자반)

* 오동나무 덮개 외반도 있습니다만 촬영분은 50여장 됩니다만, 현재 글에서는 사진 10장으로 제한되어, 별도 채팅 등의 문의를 주시면 사진을 추가로 제공해드리려 합니다. 일제 본비자 柾目에 해당하는 특등품으로서, 더욱이 7寸에 달하는 희소, 극호화반.(반의 두께는 대략 20.5cm) 기반의 크기는 42.5cm x 45.5 cm입니다. 통상 정규격을 42x45 정수에서 여유치를 두고 있는 규격이 됩니다. 본래  보관용 및 소장용으로선 최소 6寸이상을, 특히 본국에서도 드물게 소개되는 7寸에 가까운 본반은 이에 손색이 없는 그야말로 최상의 가치를 약속. 일본 현지 등의 신/중고 전문 스토어등을 통해 취합한 결과 신품 상태에서의 발매가는 아마 2천만원 전후의 발매물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중고시장에서 대부분 6촌미만의 규격 내지 장기간 사용감에 따른 하자가 있는 품들이 올라옵니다만 해당 기반은, 보유하고 있는 기반 2점중 시타용 외에 별도 손을대지 않은 준신품 미사용품이라 보아도 손색이 없는 품질입니다. 오동나무 외판도 겉부분은 상처나 그을음 등을 방지하고자 제작후 매장출고당시의 하드지로 감싼 형태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바둑판 다리 4점 및 후면을 비롯한 천면, 측4면 등의 빛깔, 결유무 등을 면밀히 관찰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현재 글에서는 사진 10장으로 제한되어, 별도 채팅 등의 문의를 주시면 사진을 추가로 제공해드리려 합니다. 구성품은 바둑판본체 및, 기반 오동목 외판(덮개), 금포(오동목 외판을 덮기 전 1차로 덮는 차폐막), 흑모포, 이외 바둑판 깔기전용 타올 등이 됩니다. 거주지역은 부산입니다. 택배로도 안전하게 포장해 보내드립니다만 직접 방문하시면 차량 트렁크까지 실어드립니다. 구입후에는 어떤 경우로든 번복 및 취소가 불가능한 점 미리 안내드리며, 고가의 명반이니만큼 신중한 결정을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