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톰 소여의 모험입니다. 겉표지에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내용은 깨끗합니다. 마크 트웨인 원작, 현준만 옮김의 미래사 버전입니다. 사용감은 좀 있습니다 2009년에 출판된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