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U 미니 텀블러 275ml 펄 핑크​​

KANU 미니 텀블러 275ml 펄 핑크 반값택배로 8,000원(CU나 GS 택일, 반드시 수령 원하시는 지점이 반값택배 제휴가 되어있는지를 확인해주세요) 채팅문의 받지 않습니다. 요 근래 카페에 글만 올리면 물건에 관심있는 척 채팅을 걸어 카톡을 달라거나 불법사이트로 유도를 하는 스팸이 기승을 부리고 있기에 채팅 수단으론 거래가 불가능할 지경입니다. 그렇기에 채팅은 보지도 않고 스팸신고할 생각이라 거래를 원하시는 분들은 휴대폰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새제품. 맥심 카누의 스테인리스 텀블러입니다. 275ml의 미니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색상은 은은하게 반짝이는 펄이 들어간 예쁜 핑크색입니다. 대략적인 사이즈는 사진과 함께 올린 실측을 참조해주세요, 높이 15.5cm가량에 지름 6cm가량입니다. 배송비 포함된 가격이며 택배거래만 합니다.(직거래,안전거래,예약,네고,교환 모두 X. 해당되는 연락엔 응답하지 않아요) 선입금 택배거래로 즉시 입금이 가능하신 상황에서의 계좌문의만 받습니다. 저 역시 빠른 발송해 드릴 예정이며, (입금확인 뒤 택배 접수 가능 시각을 알려드린 후 정해진 시간 안에 운송장번호를 답장드립니다, 도서/산간은 추가금) 글을 판매완료로 전환하지 않는 이상 여전히 구매가 가능하다는 얘기니 꼭 구매하실 분들만 연락주셨으면 합니다. ※택배영수증 사진으로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사유는 아래와 같은 편의점택배 거래 사기수법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주의하자는 차원입니다. -------------------------------------------------------- 편의점 택배의 허술함을 이용해 물품을 중간에서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편의점이 택배업무 처리에 상대적으로 소홀한 점을 노렸다. 물품발송 확인을 위해 피해자가 보내준 택배 송장으로 택배가 접수된 편의점을 알아내고 택배기사를 사칭해 편의점에 맡겨 둔 물품을 중간에서 찾는 것 처럼 가로채는 수법을 사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편의점이 택배 발송을 전문으로 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