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소장님의 터치가 들어간 18k 베개 만년필입니다. 원래 제 스타일이 만년필을 감상하고 맛만 보는 스타일이라 실사용 시간은 적습니다. 버터필감에 은은한 사각임 금촉의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사각노트는 사놓고, 개봉도 안했습니다. 잉크는 소장님이 베개에 맞는다고 했던 파커 큉크 블루잉크입니다. 베개를 만끽하고 싶어 같이 구매했습니다. 서로 믿음이 있어야 하니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직거래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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