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크리스찬디올 빈티지 오블리크 클러치백입니다. 2000년 초반대 오블리크 패턴의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의 진귀한 빈티지백이에요. 이런 색상과 맥시 형식은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매우 귀한 물건입니다. 소장가치 높아요. 바디 캔버스는 베이지 바탕에 브라운톤의 오블리크 패턴입니다. 키스락 오픈방식으로 수납이 용이하며 스몰사이즈이지만 휴대폰, 지갑, 차키, 립밤 등 간단한 소지품 수납 가능해서 자주 찾게되는 아이템이랍니다. 빈티지백이지만 바디 상태 너무 좋고내외관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 컨디션 유지중이에요. 정말 착한 가격에 귀한 명품 크리스찬디올 오블리크 클러치백 얼른 데려가세요!! 사이즈 : 가로 27.5 세로 13.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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