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을 고스란히 머금은 빈티지 레더백 체어입니다. 네 줄의 곡선형 라더백 디자인과 원목 프레임, 라탄 짜임이 어우러진 따뜻한 느낌의 의자입니다. 등받이의 유려한 곡선 라인은 등받았을 때 자연스러운 착석감을 도와주며, 라탄은 농가풍 느낌을 더해줍니다. 앉는 부분은 자연소재로 정성껏 엮어 만들어졌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깊은 멋을 내는 타입입니다. 카페, 다이닝 공간, 촬영용 오브제, 또는 벽에 기대어 두기만 해도 분위기를 가득 채워주는 포인트 체어로 손색이 없습니다. 싸이즈 가로45 세로41 높이 104 (다리 높이는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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