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이지부스트 350 V 벨루가 260~270

브랜드: adidas Originals × Yeezy 모델명: Yeezy Boost 350 V2 Beluga 컬러: 그레이 / 솔라 오렌지 스트라이프 (SPLY-350 프린트) 상태: 전체적으로 양호 신품(데드스톡): 약 70만~100만 원 (사이즈별 상이) 중고 양호 상태: 20만 ~ 35만 원대 거래 활발 소재·디테일·브랜드 특징 Primeknit(프라임니트) 갑피 → 통기성과 착화감 우수 Boost 미드솔 → 쿠션감, 복원력 뛰어나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 아이코닉한 형광 오렌지 스트라이프 & SPLY-350 레터링 이지부스트 특유의 립(ribbed) 아웃솔 사이즈 분석 표기 사이즈: (사진상 태그 미확인, 실측 필요 / 일반적으로 350 V2는 반 사이즈 업 권장) 한국인 기준: 남성 260~270mm → M~L 착용자 적합 남성 발볼 넓은 분은 반업 추천 “카니예 웨스트가 아디다스와 협업하며 처음으로 세상에 큰 충격을 준 컬러, 바로 벨루가입니다. 출시 당시 줄 서서 사던 그 전설의 모델. 요즘은 신품은 구하기도 힘들고, 중고 매물도 금세 사라집니다. 편안한 착화감은 기본, 스트릿·캐주얼 어디에도 포인트 주기 좋은 스니커즈. 진짜 OG 감성을 원하시면 지금 잡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