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하트 디 알바자 [ Vanhart di Albazar ] - 이태리 로로피아나 도스킨 울 베이지 블레이져 [ Beige ] - 48 [ 100 - 105 ] - 여지껏 단 한번도 출품된 적 없었던 레어한 희소품이며 메인 블레이져로 조용히 품절된 자켓입니다. 이태리 로로피아나 [ Extra Fine Merino Doskin Wool ] 원단으로 탄탄하며 부드러운 터치감 앞세워 보편적인 캐시미어를 압도하는 양질의 울 사용된 제품으로 걸작이란 수식이 잘 어울리는 자켓입니다. 오트밀과 베이지 투톤을 오가는 최고급 소재가 자아내는 발색감 매력적이며 만듦새 황홀한 자켓으로, 고급감 겸하면서도 내구성 높으며 편하게 착용하기에 좋은 부드러운 매력의 울 소재감 매력적입니다. 플란넬 베이지 블레이져는 워드롭의 필수적으로 포근한 질감은 남자가 봐도 매료되는 멋이 있습니다. 다채로운 그 매력만큼 개인적인 애착을 가진 소장품이며 여벌로 보관하고 있었던 좋은 컨디션입니다. 176/70-75 잘 맞습니다. - Price. 40 - 결제 외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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