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Gabriel DANTON'에 의해 출시,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전통 잡업복으로 전개, 프랑스 공공기관 전반에 걸쳐 작업복을 공급한 프렌치 워크웨어 제조사 'DANTON_단톤'의 일본 라이센스 옥스포드 셔츠 모델 입니다. DANTON 일본 스테디 롱셀러 모델중 하나로... 옥스포드 코튼 바디 베이스, 밴드카라, 시그니처 심볼 다이아로고 장식, 측면 핸드포켓, 후면 웨어러블한 플리츠와 셔츠루프 디테일... 발매가 14만원대, 수피마 코튼을 사용한 옥스포드 원단으로 웨어러블한 직물감을 바탕으로 단톤의 아이코닉한 프렌치 워크웨어 감성 매력적인 한피스 되겠습니다. 미품 컨디션 표기사이즈 40 국내 100 내외 정도 되겠습니다. #실측사이즈 어깨 : 47 가슴 : 56 소매 : 60.5 총장 : 71(카라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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