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에 제작된 노리타케의 걸작 "CYRIL"을 새로운 금색과 채색으로 리메이크한 찻잔 세트입니다. 노리타케는 1876년 일본에서 설립된 도자기회사로 아름답고 다양한 명품 찻잔을 생산하며 지금까지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찻잔세트는 1930년대 초반에 출시된 노리타케의 대표작인 시릴을 재해석하여 2006년에 선보인 작품으로, 찾아보시면 현재 일본내에서의 중고시세도 높게 형성되어 있답니다. 찻잔의 쉐입을 보면 골드로 꽉 채워진 굽과 손잡이가 묵직하고, 허리가 잘록하게 쏙 들어간 그 위로 아름답게 채색된 꽃과 줄기들이 영롱하게 빛을 발하고 있네요! 사진을 살펴보면 꽃술 부분에 보석(진주)을 박아놓은 것처럼 볼록하게 장식을 하여 더욱 더 화려한 느낌이며, 더불어 노리타케만의 정교하고 세밀한 기술력이 느껴집니다! 노리다케 찻잔은 앤틱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품질이 높고 세공 기술이 뛰어나 가치를 인정받는 경우가 많으며, 그 좋은 예를 이 찻잔에서 찾을 수 있답니다~^^ 다행히 컨디션도 매우 좋습니다! <사이즈> 찻잔 입구 지름: 8.8cm 높이 8.6cm 받침 14cm made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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