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벡스 클라우드t, 베이스t, 어댑터

<구성> 클라우드t 바구니카시트(피치핑크)-정가 70만원 신생아 인레이 베이스t 부가부 폭스 카시트 어댑터-정가 8만 9천원 >>새상품으로 구매 시 총 78만 9천원 <특징> -여러 브랜드 중에서도 카시트 안전성에서 손에 꼽히는 싸이벡스 제품 -신생아부터 18개월(최대 13kg)까지 사용가능 -3단계 높이 조절 헤드레스트 기능 -측면 충돌 보호를 위한 L.S.P 시스템 적용 -풀 커버 썬쉐이드로 햇빛 완벽 차단 -어댑터 사용시 싸이벡스, 부가부 등 여러 유모차와 호환 가능 -판교 현대백화점 구매(24.3) -어댑터는 부가부공식홈페이지 구매(24.9) -정품등록가능 -무사고 제가 차량관리에 진심인 편이라 카시트 또한 깨끗하게 사용했고 카시트 탄 상태에선 아이가 물 외에 음식 섭취도 하지 않았어요. 신생아때부터 기간으로는 약 1년 사용하였으나 외출이 잦지 않고, 최근에 깨끗하게 세탁해둔 상태라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피치핑크의 색상 또한 예쁘게 나와서 핑크를 좋아하지 않는 제가 실물을 보고서 바로 핑크로 구매할 정도 였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첫 번째로 여러 유모차와의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신생아 태워서 배시넷으로 유모차끈다고 하면 아기를 고정해주는 것이 따로 없기 때문에 흔들림도 크고 경사없이 평평하게 누워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바구니카시트를 어댑터이용해서 유모차에 끼워 사용하면 수유 후에도 역류 걱정 줄이고 안정적으로 외출이 가능합니다. 저는 부가부 폭스를 사용했는데, 배시넷 처음에 한 두번 쓰고 불편해서 사용안하고 산책 등 외출 시에도 클라우드t 연결하여 태웠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 베이스t를 이용해 두 차량에서 한 카시트를 옮기며 사용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베이스t만 2개 준비하셔서 설치해두고 클라우드t 본체만 필요할 때마다 옮겨서 사용하면 1초만에 카시트 설치가 가능한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