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오웬스의 intarsia high neck 퍼 무스탕입니다 실착용감은 48사이즈에 가깝습니다 리테일가는 당시 6000달러 중반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구매가는 600만정도 였습니다(아마 30% 세일) 색상은 택에 dark dust라고 되어 있으나, 짙은 올리브 또는 그린색상, 국방색, 카키색에 가깝습니다. 사진을 밝은데서 찍어서 그런데 실제는 어두운 톤입니다 마지막 사진이 그나마 실제와 비슷하게 나왔는데 그래도 실제는 이보다는 더 어둡습니다 보통 무스탕과는 다른 자켓이고 램 무톤으로 내피 전체가 긴 털로 되어 있고, 겉감은 촉촉한 스웨이드 입니다. 찰지고 촉촉한 부드러운 터치감입니다 일반 무스탕보다 훨씬 가벼우며 움직임이 편하고, 보온성도 아주 좋습니다 내피 털은 길고 두텁고 맨살에 닿아도 엄청 부드러운 촉감입니다 정확친 않는데 털이 아마 토스카나 램 퍼 같습니다. 전에 코르토 램 퍼 무스탕이 있었는데 차이가 좀 있습니다. 이거 말고 토스카나 무톤 자켓이 있는데 퍼의 길이 밀도 질감이 비슷한걸 보니 토스카나로 추측되네요 겨울에도 귀찮아서 패딩만 입어서 Fur 의류들도 하나둘씩 처분하고 있습니다. 나이드니 안입게 되네요 소매 구멍하고 헤진건 원래 디테일이고 릭오웬스에 이런 디테일이 많습니다. 주머니 안감은 아마 캐시미어일거네요. 택에 소재표시는 있는데 아마 주머니부분일겁니다 많이 입지 않아 사용감은 거의 없고 사진에 보이는건 겉이 스웨이드 결이져서 그렇습니다. 직거래우선 배송비 5000 별도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