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부터 2000년까지 출시되었던 로얄덜튼의 ‘sit’이라는 피겨린입니다. 앨런 마슬란코프스키(Alan Maslankowski)가 디자인한 이 제품은, 흰 드레스를 입은 소녀가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인 강아지에게 앉으라고 가르치는 다정한 모습을 표현하고 있답니다~ 소녀와 소녀를 쳐다보는 강쥐의 댕청한 모습이 상상되는 사랑스런 피겨린이에요! 💕 컨디션 좋습니다!^^ <사이즈> 높이: 11.3cm made in England ➡️ 칩이나 크랙, 크레이징 없이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만, 빈티지 제품으로 세월감과 공정시에 생긴 흔적이 보일 수 있습니다. ➡️ 다른 물건도 함께 올려놓았으니 둘러보세요^^
1/8
새 상품은 어떠세요?

이런 상품은 어때요?
파워쇼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