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알버트 블라썸타임은 1935년 첫출시되어 오랜기간 영국에서 생산되다가 1980년대 단종되어 현재는 구경하기 힘든 레어템이 되었어요. 사과꽃이 몽글몽글 피어오른 과수원의 풍경이 한폭의 수채화처럼 예술적으로 표현되었어요. 데미타세 또는 에스프레소 잔 3개 있어요. 6×6.7cm 사용감은 없고 앤틱제품이라 공정상 색묻음 금장 스침등 있을수 있어요. 상세사진 잘 보시고 예민한분은 넘어가 주세요. 하나가격 25000원. 소서는 데미타세 잔의 세트가 아니고 사이즈가 좀 더 큰 커피잔과 세트인 14cm 소서입니다. (8.5×7cm 컵과 세트임) 컵스친 보관기스 약간 있어요. 하나가격 2만. 택배별도4000원 (gs반값택배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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