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아일랜드에서 제작된 빈티지 린넨 티타월 또는 주방타월입니다. 날씨를 나타내는 문구(STORMY, RAIN, CHANGE, FAIR, VERY DRY)와 함께 우산을 쓰고 있는 정장차림의 남성과 모자를 쓰고 꽃다발을 든 드레스 차림의 아가씨가 그려져 있네요~💕 밝고 화사한 색상과 아일랜드의 전통이 느껴지는 그림으로, 보기 드물게 예쁘고 귀여운 티타월입니다^^ 티타월은 주방의 빈티지한 감성을 살려주거나, 허전한(또는 가리고 싶은) 공간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범위가 넓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새제품이나 보관시 생긴 얼룩(사진 화살표)있으며, 가격 책정에 감안했습니다. made in Ireland ➡️ 다른 물건도 함께 올려놓았으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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