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경 알리에서 가성비 시계가 판매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특히 빈티지 밀리터리 시계가 눈에 띄어 몇가지 제품들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발타니 라는 마이크로브랜드에서 더티더즌(2차세계대전 IWC, 오메가 등 12개 시계사에서 영국군에 납품한 모델)을 재해석한 시계들이 다수 확인되었고, 이 시계는 첫눈에 반하여 2개나 구매한 제품입니다. (한개는 비닐도 뜯지않고 보관중입니다) 24년 11월 20만원 상당에 구매하여 시계자체는 새상품급입니다. 오토매틱으로 일오차는 크게 못느꼈으며 착용안한 상태에서 36시간 이상은 가는듯했습니다. 사파이어글래스로 흠집에 강하고, 케이스 38mm, 러그 20mm, 코인베젤로 빈티지워치의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시분침과 숫자인덱스는 야광도료가 있는데 이 또한 지속력이 강합니다. 박스, 시계줄 등 구성품 모두 보관중입니다. 같은 시계 1개 더 있어 저렴히 판매합니다. 150,000 ->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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