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렛난로의 불편한진실 1

단도 직입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펠렛난로는 화목난로에비해 분명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이것은 제대로 만들어진 펠렛난로 전제조건이 우선입니다 ​펠렛난로라고 한다면 최소한 5년이상은 쓰셔야합니다 ​또한 20년전부터 사용해오던 선진국들의 우드펠렛 난로의 장인들의 주장이기도하고 ​분명한 저의 지론이기도합니다 10여년 펠렛연료를 취급하다보니 많은 펠렛 유저들을 직접 접합니다 ​즉 별의별 우드펠렛난로를 경험 한다는거죠 즉 자작부터 수입품까지~~~ 그러다보니 최소한 이런건 많이 불편하더라는것의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먼저 싸고 좋은건 절대 존재하지않습니다 중복투자와 스트레스를 발생시킬뿐이죠 ​펠렛을 태우는 핵심적인것은 바로 제트버너라 불리는 연소기입니다 연소기는 과학적이어야 합니다 연소판은 입체적이어야 합니다 ​0) 착화하는 시간외에는 연도에서 연기가 나면 안됩니다 바깥쪽에서는착화 15초~1분 후쯤엔 연기가 나지 않아야합니다 ​즉 연기가 연통바깥쪽으로 계속난다는것은 불완전 연소를 의미합니다 ​그러면 내열유리 관찰창에도 그을음이 생겨 불모양을 보기어려울뿐만 아니라 목초액이생겨 청소 하기에도 애를 먹습니다 1) 순수한 철판의 두께입니다 (열에 강하다는얇은 스텡은 아니라고봅니다) 최소한 2,5 ~~5mm 이면 좋겠습니다 2) 내부에 열을 가둘수있는 격벽장치 많으면 많을수록(내부디자인) 좋겠다는거죠 ​3) 불을 관장하는 연소판은 소모성부품이지만 그래도 오래사용하고, 재구매 가격도 저렴했으면 좋겠습니다 4) 연소판은 과학적이어야만 합니다 특정 펠렛연료만 쓸수있다면 과학적이 아니죠 또한 4시간정도 태우시면 역화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평판으로된 연소판이 대부분 그럴확률이 높습니다 ​연소판은 입체적이어야 합니다 (접착제가 들어간 질나쁜 우드펠렛사용으로 인하여 연소판 막힘현상은 제외입니다) ​ ​ 5) 철저한 아날로그 이면서, 사용상편리하면 좋겠습니다 2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