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아이 셋 옷장 정리 중입니다. 롬퍼는 커서 못입히다 최근에 2번 입혔는데.. 팔려고 매의 눈으로 보니 앞면 네번째 사진처럼 아주 미세한 점콕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 무늬를 너무 좋아해서 롬퍼만 나중에 또 샀어요. 같은 무늬 블라우스는 두루두루 입히기 좋은데 최근에 이 롬퍼 위에 가디건처럼 같이(밤에) 입히니 좋더라구요. 따로 판매하려고 했는데 보관을 잘못 한건지 앞면에 누렇게 옅은 이염이 보여서 구매하시는 분께 원하시면 같이 드리겠습니다. 빛의 각도 맞춰서 최대한 표시 많이 나게 찍었지만 실제론 예민하지 않으면 원래가 누런색이라 크게 와 닿진 않을 정도입니다. 둘 다 세탁 다시 잘하면 지워질진 모르겠으나 지워지지 않는다는 조건에 충분히 생각하신 후 구매결정 되신분만 연락주세요. 에눌, 택포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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