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ton AIR 157 사이즈 버튼 스노우보드 + 부츠 구매 당시 캐나다에서 100만원 이상 지불했습니다 (1000불+). 15년정도 된 스노우보드 입니다. 실 사용 횟수는 15번이 안될텐데, 외국에서 이사 몇차례 하고, 한국으로 이사하고, 한국에서도 몇차례 이사하면서 스크래치도 생기고 보관 상태가 안좋았습니다. 사진에 최대한 담아봤습니다. 바인딩의 오른쪽 밑 스트랩은 안쪽 가죽 상태가 꽤 안좋습니다. 제가 나이키 운동화 270-275 신는데 지금 약간 두꺼운 스포츠 양말 신고 신어보니 딱 맞습니다. 7만원 입니다. 보드나 부츠 따로 구매하시면 각각 5만5천원씩 입니다. 직거래만 가능합니다. 지하철로 오시면 삼양사거리역에서 거래 가능하고 자차 이동하시면 저희 아파트 알려드리겠습니다. 네고 안됩니다. 만약 팔리지 않으면 알아서 가격 내리겠습니다. 판매완료라고 돼있지 않으면 판매중인겁니다. 부츠를 넣어드릴 가방은 있는데 보드를 넣어드릴 가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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