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커프 셔츠를 이제 안 입어서 커프링크스들 올립니다 조각가 출신 데이비드 율만의 디자인을 토대로 뉴욕 상류사회와 셀럽들에게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하지만 한국에선 구하기 힘든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스털링 실버 시그니쳐 케이블과 18K 옐로우 골드 테두리의 조합이 클래식하게 고급집니다! 휴스턴 거주시 Galleria Mall 본사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 영수증이랑 파우치는 있지만 다른 구성품이 이사다니며 없어졌네요 솔리드 925 스털링 실버 + 18K/750 골드 조합 본품, 파우치 그새 가격이 많이 올라서 요즘 유사제품은 골드 투톤이 아닌데도 $495/72만원 입니다 (사진 #5). 해외 온라인 빈티지 고급보석 전문점 유사물건 (사진 #6 - 제 물건보다 훨씬 사용감 많아보임) 40% 가격에 득템해서 멋내주실 분 연락주세요~ 직거래 선호합니다! ***개인간 중고거래이니 반품, 환불 불가하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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