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L) 90s 폴로 스웨이드 헤링턴 자켓 베이지

나혼산에 이종원씨가 입고나와 화제가 됐던 90s 폴로 스웨이드 헤링턴 바라쿠타 자켓입니다. 가장 귀한 색과 실루엣의 made in hongkong 의 폴로 스웨이드 헤링턴 자켓입니다. 가끔 비슷한 시대의 타이완 메이드의 빈티지 폴로 자켓들도 있는데, 실루엣( 품과 기장) 이 홍콩제와 다릅니다. 알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실제로 안감도 이 색깔과 소재가 제일 이쁘고 부드럽습니다. 가슴단면 66/ 총장 65 정도로 넉넉한 105 정도의 사이즈감이고, 이 옷이 보내온 시간을 오려하면 정말 정말 좋은 상태입니다. 가죽 케어나 세탁 한번 하시면 더욱 깨끗이 사용 가능하겠지만, 이 상태 그대로도 충분히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스웨이드 사용감이기에 그대로 입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감의 부드러운 플란넬 체크안감도 뜯어진곳이나 터진곳 없고, 모든 시보리부분도 적은 보풀제외 뜯어진곳 없습니다. 아직도 텐션 너무 좋고 매우 튼튼한 느낌 바로 받으실수 있습니다. 당연히 가죽의 사용감이나 생활감은 있으니 꽉채워서 첨부한 사진들 참고하세요. 동일 제품기준 극상 컨디션이라 생각합니다. 곧 추워지니 딱 준비하셔서 평생 입으실분 연락주세요. 오오. 칠구. 오칠. 육삼. 문자주세요. 쿨거시에만 택포 흥정문의 답장X. 안팔리면 알아서 내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