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GC-31C 2009년 클래식 기타 * 모델명 : GC-31c * 상판 : 솔리드 시더 (삼나무) * 측/후판 : 솔리드 인디언로즈우드 * 지판 : 에보니 (흑단) * 목 : 마호가니 * 상/하현주 : 에보니 (흑단) * 줄길이 : 650mm * 제조국 : 일본 상태는 크랙,큰상처,수리 이력 등 없이 매우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고 자주 연주하여 에이징도 잘 되어있다고 생각 됩니다. 사운드는 음색의 균형, 서스테인, 명료도, 음량 등 여러 요소가 매우 상향 평준 되어 있다는 느낌이며 특히 연주의 편한함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여러 기타 중에 가장 손이 많이 가던 친구 입니다. 현재 세팅은 카본줄의 크고 낭낭한 소리인 마틴의 m165 하드텐션 스트링이 현고 3밀리 이하로 낮게 장착 되어있고 암레스트가(기타바디와 오른팔이 닿는 부분 진동 흡수 방지용) 부착 되어 있습니다. 밸런스 좋고 연주가 편한 상급 기타(400호 이상)를 찾으시는 분께 강력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출시 당시 국내 판매가는 400만원대 입니다. 아래 재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판매중인 곳도 있네요 ( https://peacemusic.kr/product/yamaha-gc31/1818/ ) 아래 링크에서 직접 녹음한 음원을 참고하시고 패드로 녹음한 방구석 아마추어의 연주임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soundcloud.com/hyukjae-lee-932186634/various_gc31c 서울 이수역쪽 적당한 장소에서 시연과 직거래 가능하고, 택배, 고속버스택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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