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험멜 스타일의 책을 읽고 있는 소녀 피겨린

1980년대 타이완에서 제작된 책을 읽는 소녀의 모습을 묘사한 피겨린입니다. 이 제품은 독일 괴벨의 험멜 (Hummel) 피겨린과 유사한 스타일의 제품으로, 제작자는 Erich Stauffer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독일 괴벨회사에서 일했다고 하네요~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고 채색된 이 피겨린은 목가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책을 읽고 있는 소녀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네요~💕 높이 15cm로 작지 않으며, 컨디션 좋습니다.^^ made in Taiwan ➡️ 다른 물건도 함께 올려놓았으니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