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을 너무 늦게 들이는바람에 진짜 몇권 안본 새책이나 다름없습니다. 빛바램 찢김 분실 없구요 CD는 몇번 들었고 부록은 받은 새상품 그대로 보관했습니다. 본박스에 넣어서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