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론 소니 FE 70-300 - 2024.09.25 - 후드의 플라스틱 특유의 번들거리는 기스 일부, 탐론 고질병 경통 흘러내림 이외 전무합니다. - 딱 구매한지 1년 조금 넘었고, 올해 개기 일식 때 한번 사용하고 제습함 안에서 굴러다녔습니다. 제가 은하수를 메인으로 찍다보니 망원을 땡겨서 사진을 찍는일이 없어서 판매합니다. 택배는 가능합니다만, 반품불가 함을 미리 고지합니다. 직거래 가능한 지역은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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