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시계 수집이 취미였으나 이제는 취미를 접어서 시계 정리중 입니다. 오메가등의 시계는 대부분 판매 되었으며 iwc 빈티지시계도 전부 판매되고 이시계 하나 남았습니다. 간략하게 시계 설명을 드리면 60~70년대 빈티지 시계이며 세월에 비해 상태 좋고 날짜변경등 작동에도 이상없으며 오차도 양호 합니다. 가로사이즈는 용두제외하고 36이라 빈티지시계들이 33~34인점을 감안하면 큰사이즈에 속합니다. 다른 구성품없이 시계 단품으로 판매하며 시계줄을 제외한 버클까지 올제치 입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으니 직접 보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괜찮은 빈티지시계를 국내에서 구하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해외 가격이 많이 오르고 환율이 높으며 거기다 관부가세까지 하면 과거가격의 거의 배가 오른셈이라 국내에 들어오는 물량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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