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감성이 느껴지는 Ami Paris 알렉상드르 마티우시의 시그니처 맨투맨이에요. 왼쪽 가슴엔 사랑의 상징, 아미 하트 ‘A’ 로고 자수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고 적당히 두께감 있는 코튼 100% 프렌치 테리 원단이라 입었을 때 부드럽고, 오래 입어도 형태가 잘 유지돼요. 포르투갈 제작(Made in Portugal with love) 문구 그대로, 입는 순간 ‘감성 + 퀄리티’ 둘 다 잡히는 아미 특유의 여유로운 실루엣입니다. 색상 : 멜란지 그레이 소재 : Cotton 100% 제조국 : 포르투갈 사이즈 : 택 표기 XL / 실측 어깨 61 / 가슴 66 / 팔 62 / 총장 64cm 구성품 : 단품 평소 L 입는 분 → 살짝 오버핏 평소 XL 입는 분 → 여유 딱 좋게 맞음 여성 165cm 기준 → 힙라인 덮는 박시핏으로 귀엽게 연출 가능 요즘 아미 맨투맨은 커플템으로도 인기 많아요. 남자는 감성 캐주얼하게, 여자는 꾸안꾸 느낌으로 딱 예뻐요. 회색빛 도시에 따뜻한 감성을 더하는 멜란지 그레이의 힘. ‘심플한데 괜히 멋있다’ 싶은 이유가 바로 이 옷이에요. 카페 가거나, 여행 갈 때, 그냥 아무 때나 툭 입어도 “옷 어디서 샀어요?” 소리 듣는 그런 기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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